오후 반나절 코스는 별도로 신청을 한 참가자끼리 서로 어울리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형식의 투어입니다. 소셜 디스턴스가 외치는 요즘, 조밀하게 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당일치기의 레크리에이션으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그대로 수상버스에 실어 아사쿠사, 후카가와, 타시마 등 도쿄 시내의 딥 스폿을 돌아다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육지와 강에서 에도의 매력을 재발견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