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시타마치에서 사이클링 투어를 실시하고 있는 도쿄 Backstreets Bike Tour에 라오스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유일한 내륙국이기도 한 라오스, 오신 고객은 일본의 연구기관에 근무하여 거기서 일하는 일본인 동료 분들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나가메이지 벚꽃 떡에서는 300년의 역사가 있는 벚꽃 떡의 맛을 체험했습니다.
벚꽃 다리 위에서 기념 촬영을 했는데 날씨는 좋지 않았어요.
대기 유산 성천에서는 오미쿠지를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만(;^_^A, 같은 오미쿠지가 라오스에도 있어 즐겨 주셨던 것 같습니다. 나쁜 운세의 경우는 묶어 남겨 둔다는 풍습도 공통 같네요.
센소지 경내 이 무렵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비긋기도 겸하고 에도 타이토 전통 공예관을 견학했습니다.
카파바시도구가 근처에서는 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야나카 영원에 들어서자 빗발이 약해졌습니다.
벚꽃의 단풍도 꽤 예뻤습니다.
야나카 긴자 상가 산책.
타코야키를 맛보았습니다.
해질녘 기념 촬영.
마지막은 사쿠라바시에서 스카이 트리의 불빛과 함께 기념 촬영.
오랫동안 당사 투어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투어에도 참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오스도 꼭 가보고 싶네요!